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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ap/세상 소식

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26세)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검거 현장 CCTV 영상 공개

2017년 9월 17일 서울지방검찰청 광역 수사대 마약 수사계에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 씨(26세)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이미지 : MBN 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26925




13일 - 중국에서 필로폰 4g 구입
16일 - 오후 1시 / 옷에 숨겨 밀반입
16일 - 오후 3시경 / 자택서 마약 투약
17일 - 채팅 앱으로 필로폰 투약할 여성 구하다 검거




이미지 :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29228




남 씨는 9일 회사에 휴가를 내고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필로폰 40만 원어치(130명 분)를 구입하고 16일 새벽 1시에 
마약을 속옷 안에 숨겨서 인천공항을 통해 들여왔습니다.

남 씨는 입국  당일부터 조건만남 데이트 앱에서 
"얼음을 갖고 있으니 같이 화끈하게 즐길 사람을 구한다" 등의 글을 올렸고
채팅 앱에서 위장근무하던 수사관이 이를 발견하고 남 씨에게 접근하자
필로폰 투약 장면의 사진, 영상을 수사관에게 보내며 마약 소지를 인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남 씨는 채팅 앱에서 접촉한 여성을 만나러 약속 장소인 패스트푸드점에 나갔다
잠복 중이던 사복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그 모습이 주변 CCTV 영상에 담겼습니다.
남 씨는 경찰에 조사받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남경필 경기도지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앞서 남 씨는 2014년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성추행한 혐의(후임병에게 성기를 보이며 성적인 발언, 추행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9월 군사 법원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