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찰청
※ 신고
- 전국 국번 없이 112
- 제주동부 경찰서 전담팀: 064-750-1599, 010-7570-4848
지난 7일 제주시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이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된 게스트하우스의 관리자 한 씨는 현재 도주로 지명수배된 상태입니다.
한 씨는 다른 성범죄(준강간)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범죄 혐의는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아동, 교육, 숙박 등 성범죄자의 직업에 관련해서 법적인 안전장치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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