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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ap/세상 소식

권력 뒤의 추악한 그들, 여성 유린 죄의식조차 없었다.

by SwEetAsLuv 2018. 3. 2.

사진 : 동아일보

 

 

 

○ 권력형 성폭력의 실체 드러나다

처음엔 법조계 안팎의 일부 성폭력 규명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일부 비슷한 폭로가 있었지만 확산될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미투 폭발의 결정적 계기는 지난해 말 발표된 최영미 시인(57)의 작품이었다. 고은 시인(85)의 성추문을 폭로한 작품이 6일 뒤늦게 주목받은 것이다.


전문 : http://news.donga.com/3/all/20180228/88894440/1

 

 

 

 

 

동아일보에 미투운동(#MeToo) 대상 인물들 현황을 사진으로 정리한 기사입니다.

안태근 전 검사장
고은 시인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조증윤 극단 번작이 대표
윤호진 연극연출가
오달수 배우
이명행 배우
조민기 배우
조재현 배우
최일화 배우
한명구 배우
하용부 인간문화재
박재동 시사만화가
배병우 사진가
조근현 영화감독
변희석 음악감독
이병훈 음악감독
던말릭 가수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한모 씨 천주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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