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매일경제 news.mk.co.kr
'미투(me too· 나도 성폭력 피해자)운동'이 우리 사회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불붙은 미투운동이 문학계, 연극계에 이어 영화, 방송, 음악 등 대중문화계와 대학가로까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익명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성폭력 정황을 올리거나 성추문 제보가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모양새다. 그중에는 유명 배우, 연예인들 이니셜이 온라인에 공공연하게 거론돼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2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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