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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ap/세상 소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비서 성추행 사건

2017년 6월 5일


짜증 나는 월요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한 '호식이두마리치킨'
치킨값이 올라서 또 난리인가 하고 검색어를 클릭해봤는데
최호식 회장이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힘없는 사회 초년생 20대 비서를 성추행한 사건이라는군요.
호텔로 끌려가던 중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다행히 최호식 회장에게서
도망칠 수 있었고 비서 분은 바로 경찰서에 가 최호식 회장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이걸 성추행 사건으로 봐야 하는지 성폭행 미수로 봐야 하는지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리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비서 분을 끌고 호텔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비서 분의 도와달라는 작은 외침에 나오던 길을 돌려 다시 호텔 로비로 따라들어가는 여성분들



여성분들의 도움으로 호텔 밖으로 도망치는 비서를 잡으려고 따라 뛰어가는 최호식 회장



이미 출발하는 택시를 간신히 잡아타고 도망치려는 비서를 끝까지 쫓아와 택시에 타려고 하는 최호식 회장



택시에 억지로 타려고 하는 최호식 회장을 막아서는 여성분들



쉬는 날 회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직원 불러내고 성추행하다 호텔에서 도망친 직원에게 고소당한 최호식 회장





최호식회장의 주장은 같이 일하는 선임인 남자 비서는 부르지도 않고,

사회 초년생 힘없는 20대 여자 비서만 격려해주려고 했다는데 참 뻔한 대답입니다.


'격려 차원에서'


당신 딸한테 누가 격려 차원에서, 딸같아서 당신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박수를 치실거요?